조립해 주고 어느 정도 시일이 지나면(반 년 내지는 일 년 정도) 꼭 들리는 얘기가
부품들 비싸게 구입했다고 은근히 불평하는 것입니다.
다른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그 친구라는 놈도 어설픈 선무당이지만요)
메모리 가격이 어떻고 하드 가격이 어떻고 등등...
부품값이 급격히 내려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죠.
심지어는 부품 구입한 가게에서 코미숀 먹는 줄 아나보더군요.
그런 소리 여러 번 들은 다음부터는
선인상가 직접 데려가서 큰 매장에서 일괄구입 합니다.
물론 돈도 그 친구한테 직접 내게 하구요.
그래도 컴 다운 되거나 하면 무료 A/S 당연히 해줘야 합니다.
열번이고 백번이구요....
부품들 비싸게 구입했다고 은근히 불평하는 것입니다.
다른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그 친구라는 놈도 어설픈 선무당이지만요)
메모리 가격이 어떻고 하드 가격이 어떻고 등등...
부품값이 급격히 내려간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죠.
심지어는 부품 구입한 가게에서 코미숀 먹는 줄 아나보더군요.
그런 소리 여러 번 들은 다음부터는
선인상가 직접 데려가서 큰 매장에서 일괄구입 합니다.
물론 돈도 그 친구한테 직접 내게 하구요.
그래도 컴 다운 되거나 하면 무료 A/S 당연히 해줘야 합니다.
열번이고 백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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