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비 장면은 일단 이제 물건너갔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방송분보니 이삿짐에 잔차없던데....그리고 낼 모래면 불귀의 객이 될 판이니 여기서 잔차타면 도무지 스토리 꼬
일 것도 같네요.
저도 드라마는 역사나 실화를 바탕으로한 것 외엔 보질 않는데 요즘 미안하다 사랑한다랑 열대야는 보게됩니다만
열대야 내용은 보면 볼수록 분명 우리가 생각해야할 부분이 많다는 것은 알면서도 문화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와닻는
부분보단 도무지 위험천만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 조금보다 잔차탈 기미 보이지 않으면 그냥 끄고맙니다.
그런데 필스님 말씀대로 ost 가사와 곡은 감옫적이고 좋더만요..
어제 방송분보니 이삿짐에 잔차없던데....그리고 낼 모래면 불귀의 객이 될 판이니 여기서 잔차타면 도무지 스토리 꼬
일 것도 같네요.
저도 드라마는 역사나 실화를 바탕으로한 것 외엔 보질 않는데 요즘 미안하다 사랑한다랑 열대야는 보게됩니다만
열대야 내용은 보면 볼수록 분명 우리가 생각해야할 부분이 많다는 것은 알면서도 문화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와닻는
부분보단 도무지 위험천만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 조금보다 잔차탈 기미 보이지 않으면 그냥 끄고맙니다.
그런데 필스님 말씀대로 ost 가사와 곡은 감옫적이고 좋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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