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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던일이...

Bluebird2004.12.23 01:58조회 수 2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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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되었을때, 이 사회는 고도의 숙련과 강한체력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쳐 쓰러지기 직전에 '그래 나는 프로야...'라고 자신을 달랩니다.

정말 많이 힘들어도, 그래도, 그것이 좋아하는 일일땐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되죠.

그것을 우리는 '성취감'이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힘드셔도, 좋아하는일이기를 바랍니다.


>맨날 아침6시에 출근해서~ 밤늦도록 일하고~ 크리스마스가 너무실어요~
>맨날 냉장고 들어가서 일하는데 역시 장난이 아니네요~
>아니다 냉동고~ 영하 17도하구~ 영하 22도에서 하루종일일해요~
>잠깐씩 나와서~ 몸녹이는거 말고는 계속일하지요~ 케익이 3000개도 넘어요~ 30000원씩계산해도 장난이아니지요~
>그런데 그많큼 더 만들어야하니~ 아마도 크리스마스끝나면 아파서~ 누을꺼같아요~
>몸도 마니아프고 일도힘들고~ 요즘 너무고생입니다~
>집들이는 연기해야~~ 맞아 트래키님 언제 한번만나서 소주한잔하셔야지요~
>그나마 다행이내요~ 걱정했었는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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