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두운 이야기입니다만,,

pmh792004.12.23 08:45조회 수 320댓글 0

    • 글자 크기


아침부터 무척 우울해지는군요. 아니 정말 충격적입니다.

뭐... 할말이 없군요.






>세상에나 초등생들이 지체아 여자아이를 집단 성폭행 했다는 기사를 읽고 정말 살기 싫어집니다.
>도대체 이넘에 나라꼴도 엉망인데 아이들까지 이러한 모습을 보이니 어찌 아이들을 맘놓고 다니게 할 지 모르겠습
>니다.
>
>정말 요즘들어 새삼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느끼게 해주네요.
>하긴 제 주변에도 몇몇 사람들 보면 아이를 위하는 것인지 그냥 똥개 풀어놓고 키우는 것인지 공중질서나 남을 배
>려하는 기본 예의 무시한 행동 서슴없이 해대도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으려는 모습은 보기 힘들고 제가 직접 타이
>르면 되리어 아이들 다 그렇지라는 식으로 넘어가는 사람들 많더군요.
>
>지금 당장은 아이들이라 생각해 그렇게 넘어간다지만 옜 말 하나 틀리지 않음은 여러분들도 살아가며 느끼실 겁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예절은 여러서 부터 몸에 베어야만 지킬 수 있다고 믿기에 남을 배려하고 생각해줄
>수 없는 가정교육은 위와 같은 짐승과도 같은 죄악을 낳는다고 확신합니다.
>
>또 한가지 미운자식 떡하나 준다....우리 자녀들에게 떡 하나 더 주시는 회원님들은 안계시겠지요.
>
>쓰봉...아침부터 살기 싫어지네....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11
188104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3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2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1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100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9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8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7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6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9
188095 힝.... bbong 2004.08.16 412
188094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3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2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915
188091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90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9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8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7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6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5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