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비위가 약하신가보군요.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도 응가기저귀를 식당의 테이블에서 가는것이 문제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아기 키우다보면 힘들기때문에 웬만하면 너그러이 용서를 해주세요.
조금 크면 기저귀 없이 다니는데, 쉬마렵다는 소리 듣고서 즉석에서 해결(?)해주지 않으면 바로 옷에 싸버리고 맙니다. 또 요즘처럼 날이 추우면 간난아기경우 들쳐업고 화장실가서 기저귀 갈아주기가 어렵죠.
하여튼 패스트푸드점같은 곳은 작은공간이나마 이런 아기를 위한 곳을 마련해준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도 응가기저귀를 식당의 테이블에서 가는것이 문제가 있어보이긴 합니다.
그런데, 아기 키우다보면 힘들기때문에 웬만하면 너그러이 용서를 해주세요.
조금 크면 기저귀 없이 다니는데, 쉬마렵다는 소리 듣고서 즉석에서 해결(?)해주지 않으면 바로 옷에 싸버리고 맙니다. 또 요즘처럼 날이 추우면 간난아기경우 들쳐업고 화장실가서 기저귀 갈아주기가 어렵죠.
하여튼 패스트푸드점같은 곳은 작은공간이나마 이런 아기를 위한 곳을 마련해준다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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