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해 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십자수2004.12.23 16:09조회 수 360댓글 0

    • 글자 크기



음식점에서 남들 다 있는데서 그런다는건 전 좀 이해를 안하고 싶습니다.. 화장실이 없다면 모를까? 있을 경우엔 좀 그러네요.

전 둘 키우면서 식당에서 그런거 한 기억은 없습니다.
똥마트에도 가는데 있고... 식당에서 일 처리하려면...
음~~~! 최대한 숨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에 언급도 있었지만.. 비약으로 들릴지 모르지만 남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그런 부모의 그릇된 가정교육이 오늘 아침 뉴스에 나온 일도 만든거라 생각합니다.
밀양도 그렇고...

니들이 어떻게 생각 하든 나만 편하면 된다~ 라는 사고는 아니라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8
188104 raydream 2004.06.07 389
188103 treky 2004.06.07 362
188102 ........ 2000.11.09 175
188101 ........ 2001.05.02 188
188100 ........ 2001.05.03 216
188099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8 ........ 2000.01.19 210
188097 ........ 2001.05.15 264
188096 ........ 2000.08.29 271
188095 treky 2004.06.08 264
188094 ........ 2001.04.30 236
188093 ........ 2001.05.01 232
188092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1 ........ 2001.05.01 193
188090 ........ 2001.03.13 226
188089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7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6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5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