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공간상에서 쓰는 글들에서 싸움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예전에 누군가가 우스개 소리로 써놨는데...역시나 일리가 있는 글이군요.
숫자에 집착한다...공구 초기에 물건에 불만 토로하신분이 2분인지 3분인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에 집착한다...쪽지로만 얘기했다..뭘알고 그러냐?
제가 얘기드린건 2분이냐도 아니고 두분이 서로 같은 글에 리플을 달았느니 아니느니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부분은 명확히 잘 이해하신것 같군요.솔직히 자신이 쓰는 물건 에 대해 안좋은 평이
계속 올라오거나 a/s불만족등의 글 보고 있으면 불안해지는게 사실입니다.
현*차같은 경우도 대부분은 잘 타고 다니는데 아주 일부분의 사용자는 만족을 못하거나 실제로 중대한 결함에 대
해 보상을 못받아서 자기차 불질러버리고 페인트칠에 현대차 욕하는글로 도배하고 다니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그 런 분들도 현*차에 원하는건 남들 잘 타고 다니는 새차로 교환을 해주던지 환불을 해달라고 하
는 것 아니겠습니까?이미 그분들은 a/s는 포기하신 분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코캄의 a/s는 와일드님이 쓰시고 올리신 글과 사진으로 판단컨대 더 이상 기대를 할 수 없게끔 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글을 쓰게 된겁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제품은 소비자가 뜯거나 직접 고치면 a/s가 안되거
나 소비자 부주의로 돌려 실비를 청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직접 손대지 마시고 맘에 안들면 계속 프레스를 가하시
던지 환불요청하시라는 취지에서 올린 글이었습니다..물건의 사소한 단점이나 하자를 밧데리 용량때문에 그냥 눈
감고 쓰는 왈바분들 꽤 될 줄 압니다.
코캄측의 성의있는 a/s를 기대합니다.만족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환불을 포함해서....
>>환불하시던지..완전 새제품으로 받으시죠...전 아무 이상없이 잘 쓰고 있는데..도대체 왜 그런 물건이 계속 걸리시는지 답답하시겠습니다.공구한 수량이 꽤 되는것 같은데 유독 재수없는게 걸리고 또 한분은 코캄라이트 얘기 나올때마다 안좋다고 하시는데 제 3자 입장에선 오히려 두분이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환불이라는 좋은 방안이 있는데..가격이 엄청나게 싼것도 아닌데..굳이 코캄이 맘에도 안들고 a/s도 엉망이라면서 계속 코캄에 매달리실 필요없쟎습니까...나**라**같은 외국제품 쓰시지요.속 편안하게...
>>저 같으면 더 이상 안참고 환불요청하겠습니다.
>
>
>어떤게 이해가 안되시는지요?
>
>제가 환불하고있지않은것 말씀이신지요?
>
>저도 환불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번에는괜찮겠지라는 기대를 항상해서 그렇습니다.
>
>그리고 버닝타임 이만큼 나오는 물건도 잘없죠.(그래서 참는부분도 있습니다.)
>
>그리고 댓글다시는분(Bongoon)이 제가 글쓸때마다 안좋게 얘기한다고 하시는데
>
>저랑 쪽지로만 얘기나눠봤습니다.
>
>일단 저와 비슷한느낌을 받았고 포기하고 그냥쓰는걸 선택하지않은 분이라서 그렇겠죠.
>
>그리고 2명이 아니였죠. 공구초기에 많은불만들이 있었지만 그냥 포기하고 별신경안쓰고 쓰시는것 같더군요.
>
>그게 정신건강에 좋으니까요. 저는 A/S 할떄마다 스트레스였습니다.
>
>글쓰신 jazz88님께서는 물건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이지만 저는 그렇지를 못하군요.
>
>A/S조차도 마찬가지고......
>
>답답한마음에 매번글을 쓰는데 다른 사람들은 암말안하는데 당신들만 왜 그러냐는식의 댓글은 별로
>
>기분이 안좋군요.
>
>
숫자에 집착한다...공구 초기에 물건에 불만 토로하신분이 2분인지 3분인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에 집착한다...쪽지로만 얘기했다..뭘알고 그러냐?
제가 얘기드린건 2분이냐도 아니고 두분이 서로 같은 글에 리플을 달았느니 아니느니 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한 부분은 명확히 잘 이해하신것 같군요.솔직히 자신이 쓰는 물건 에 대해 안좋은 평이
계속 올라오거나 a/s불만족등의 글 보고 있으면 불안해지는게 사실입니다.
현*차같은 경우도 대부분은 잘 타고 다니는데 아주 일부분의 사용자는 만족을 못하거나 실제로 중대한 결함에 대
해 보상을 못받아서 자기차 불질러버리고 페인트칠에 현대차 욕하는글로 도배하고 다니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심지어 그 런 분들도 현*차에 원하는건 남들 잘 타고 다니는 새차로 교환을 해주던지 환불을 해달라고 하
는 것 아니겠습니까?이미 그분들은 a/s는 포기하신 분들입니다.
제가 보기에도 코캄의 a/s는 와일드님이 쓰시고 올리신 글과 사진으로 판단컨대 더 이상 기대를 할 수 없게끔 하는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어서 글을 쓰게 된겁니다.그리고 대부분의 제품은 소비자가 뜯거나 직접 고치면 a/s가 안되거
나 소비자 부주의로 돌려 실비를 청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직접 손대지 마시고 맘에 안들면 계속 프레스를 가하시
던지 환불요청하시라는 취지에서 올린 글이었습니다..물건의 사소한 단점이나 하자를 밧데리 용량때문에 그냥 눈
감고 쓰는 왈바분들 꽤 될 줄 압니다.
코캄측의 성의있는 a/s를 기대합니다.만족 못하시는 분들에게는 환불을 포함해서....
>>환불하시던지..완전 새제품으로 받으시죠...전 아무 이상없이 잘 쓰고 있는데..도대체 왜 그런 물건이 계속 걸리시는지 답답하시겠습니다.공구한 수량이 꽤 되는것 같은데 유독 재수없는게 걸리고 또 한분은 코캄라이트 얘기 나올때마다 안좋다고 하시는데 제 3자 입장에선 오히려 두분이 이해가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환불이라는 좋은 방안이 있는데..가격이 엄청나게 싼것도 아닌데..굳이 코캄이 맘에도 안들고 a/s도 엉망이라면서 계속 코캄에 매달리실 필요없쟎습니까...나**라**같은 외국제품 쓰시지요.속 편안하게...
>>저 같으면 더 이상 안참고 환불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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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이해가 안되시는지요?
>
>제가 환불하고있지않은것 말씀이신지요?
>
>저도 환불할까도 생각했지만 이번에는괜찮겠지라는 기대를 항상해서 그렇습니다.
>
>그리고 버닝타임 이만큼 나오는 물건도 잘없죠.(그래서 참는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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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댓글다시는분(Bongoon)이 제가 글쓸때마다 안좋게 얘기한다고 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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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쪽지로만 얘기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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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와 비슷한느낌을 받았고 포기하고 그냥쓰는걸 선택하지않은 분이라서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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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명이 아니였죠. 공구초기에 많은불만들이 있었지만 그냥 포기하고 별신경안쓰고 쓰시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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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신건강에 좋으니까요. 저는 A/S 할떄마다 스트레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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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 jazz88님께서는 물건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이지만 저는 그렇지를 못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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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조차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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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마음에 매번글을 쓰는데 다른 사람들은 암말안하는데 당신들만 왜 그러냐는식의 댓글은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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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안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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