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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절을 맞아 특식이 나왔습니다.

이삭2004.12.24 13:33조회 수 1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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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동료들이 단합 도시락을 먹고 있습니다.
>물론 와이프가 고생하는 것 안타깝고
>잔차 탈때 옷가지며 도시락이며 잔뜩 싸가지고 와야 하는 불편합이 있습니다.
>그러나 밥사먹다가 도시락 먹은 후로는 속이 아주 편해진 것 같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도 없구요.
>또 같이 먹으니 항상 만찬을 즐기는 기분이구요!
>이삭님 부러우시죠~~~~~~
>헤헤 ^^


넘 부럽읍니다
주일날, 토요일날 잔차 탈때는   소풍가는것 처럼 싸들고 가서 같이 먹곤 하는데...
마누라가  직장 생활 을 해서 그것 까지는
마누라는 학교에서  점심이    나오니
나야....
집에 둘이 있다보니  그것  까지 부탁 하면    아침 밥도   못먹구 나올수가....ㅎㅎㅎ
아무튼 부럽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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