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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두번 도난 당했습니다.

우현2004.12.25 10:55조회 수 20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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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완전한 저의 실수

키를 꽂아 놓고....

한번은 5세대 사는 대문이 있는 주택안에.....

설마가 사람 참 멍청하게 하죠...

그후 4년 동안 도난 없었습니다.

은행에 볼일 있다. 사람이 많다. 앞바퀴는 빼어 들고 들어가고

뒷바퀴와 본체는 잘보이는 곳에 묶어 놓습니다.

편의점 같은 경우 브레이크 다 풀어 놓고 일 봅니다.

물론 아무리 비좁고 힘들어도 집안 베란다에 거치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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