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 가까이 되셔서 단상이란 말로 수많은 사람 가슴 후벼판 게 자랑인지...
휴.. 열이 오르는군요.
늙으면 장땡인 우리나라. 좀 바뀔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하며, 논리적으로 잘잘못을 가리는 게 합리적인 것 아닌가요?
합리적인 사고를 좀 합시다.
제가 어려서 그런다구요? 나름대로 학교에서 거의 최고학번입니다. 학교와 사회가 다르다지만...
나이나 직급으로 틀린 것을 옳다고 밀어붙이는 사고는 자기 아래사람에게나 하시죠.
공적인 자리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하지 마시구요.
뭐, 쟈칼님하고 저하고 누가 더 왈바에서 힘이 있을지는 해보면 아는 일일테고...
굳이 그런 거 하지 않아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에도 그른 주장을 단상이란 한마디로 무마하려고 해놓고는,
남의 글 일부에서 꼬투리 잡아서 그 사람을 공격하는 게 과연 누구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 생각 좀 해 보시죠.
저 어지간하면 게시판 더러워지는 거 싫어서 이런 짓 안 하지만, 쪽지를 보내고 나서도 분이 안 풀리는군요.
게시판 더럽혀서 다른 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이렇게라도 안 하면 오늘 밤에 못 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게시판을 사용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휴.. 열이 오르는군요.
늙으면 장땡인 우리나라. 좀 바뀔 필요가 있지 않겠습니까?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하며, 논리적으로 잘잘못을 가리는 게 합리적인 것 아닌가요?
합리적인 사고를 좀 합시다.
제가 어려서 그런다구요? 나름대로 학교에서 거의 최고학번입니다. 학교와 사회가 다르다지만...
나이나 직급으로 틀린 것을 옳다고 밀어붙이는 사고는 자기 아래사람에게나 하시죠.
공적인 자리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게 하지 마시구요.
뭐, 쟈칼님하고 저하고 누가 더 왈바에서 힘이 있을지는 해보면 아는 일일테고...
굳이 그런 거 하지 않아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봤을 때에도 그른 주장을 단상이란 한마디로 무마하려고 해놓고는,
남의 글 일부에서 꼬투리 잡아서 그 사람을 공격하는 게 과연 누구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지 생각 좀 해 보시죠.
저 어지간하면 게시판 더러워지는 거 싫어서 이런 짓 안 하지만, 쪽지를 보내고 나서도 분이 안 풀리는군요.
게시판 더럽혀서 다른 분들께 정말 죄송하지만 이렇게라도 안 하면 오늘 밤에 못 잘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목적으로 게시판을 사용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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