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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득도했나 봅니다.

Abra_Ham2004.12.25 11:13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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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한 염장질 따위엔 전혀 신경도 안 쓰죠.
한동안 커플들만 보면 성질이 났었는데, 얼마전까진 '커플이구나.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니,
요즘 들어선 '커플이구나.'에서 생각이 멈춰버립니다.
교회다닌 이후의 변화중 하나죠. 뭘 해야 될지 알기 때문에, 지금이 연애할 때가 아니라는 것도 알고...
뭐, 지금이 연애할 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멋진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단, 멋진 사람을 만나려면 스스로가 멋진 사람이어야 되겠죠.
우리 멋진 왈바 여러분 올 겨울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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