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씩은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저는 미혼이라 모르지만, 아들만 있으신 분들은 딸이 부럽고, 딸만 있으신 분은 아들이 부럽고... >저희 아버지도 딸 없는 게 꽤나 아쉬우신가봅니다. >쩝.. 동생은 군대 가 있고, 아들이라고 하나 있는 놈이 매번 속만 썩히니... >오늘 성적 공시가 됐더라구요. 아무래도 매우 우울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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