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부터 자전거 통근을 시작하여 22개월이 지났습니다. 두번째 겨울을 맞는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요즘은 용인 죽전에서 출발하여 서울 삼성동까지 하루 55Km... 지금은 자전거 프레임의 시트스테이에
균열이 발생하여 교환을 맡기느라 아들 자전거를 뺏어타고 다니고 있답니다.
그동안 자전거를 타고 다닌 거리는 25,000Km 정도 정말 많이 타고 다녔지요. 건강때문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이라 다소 춥기는 하지만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것 보다는 훨씬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전거 통근을 시작해 보시지요. 그러면 건강이 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환철
요즘은 용인 죽전에서 출발하여 서울 삼성동까지 하루 55Km... 지금은 자전거 프레임의 시트스테이에
균열이 발생하여 교환을 맡기느라 아들 자전거를 뺏어타고 다니고 있답니다.
그동안 자전거를 타고 다닌 거리는 25,000Km 정도 정말 많이 타고 다녔지요. 건강때문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이라 다소 춥기는 하지만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것 보다는 훨씬 보람도 있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자전거 통근을 시작해 보시지요. 그러면 건강이 보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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