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합니다.
그저 일단은 계획이지만...
금요일 밤에 출발 해서 포항으로 이동 토토님 만나고...
다음날 부산으로 이동... 할 일은 자전거 타기...등등
집사람은 1년간 고생 했으니..(3개월 밤 근무까지) 혼자 가도 무방 하다는 허락을 받아 뒀습니다. 실은 그 기간에 자전거 말고 설악산에 짱 박혔다 오려 했는데 혼자라 용기가 안나서요.. 자전거 타기 전엔 해마다 설악의 정기를 한번씩 받아 오곤 했는데(겨울에만)... 14일 밤에 출발해서 포항 도착 하고, 찌크리고 토요일 라이딩 하고..
부산으로 이동... 오장터 식구들 만나서 또 한잔 찌크리고 일요일 라이딩..
일요일 밤엔 진주로 이동... 창원은 들를까 말까? ㅎㅎㅎ
그 감자탕 집 가봐야 하는데...제일 유명하다는...
2일 정도의 휴가면 될 듯 해서 계획은 세웠습니다.(월,화)만 휴가 내면 되기에..
그저 일단은 계획이지만...
금요일 밤에 출발 해서 포항으로 이동 토토님 만나고...
다음날 부산으로 이동... 할 일은 자전거 타기...등등
집사람은 1년간 고생 했으니..(3개월 밤 근무까지) 혼자 가도 무방 하다는 허락을 받아 뒀습니다. 실은 그 기간에 자전거 말고 설악산에 짱 박혔다 오려 했는데 혼자라 용기가 안나서요.. 자전거 타기 전엔 해마다 설악의 정기를 한번씩 받아 오곤 했는데(겨울에만)... 14일 밤에 출발해서 포항 도착 하고, 찌크리고 토요일 라이딩 하고..
부산으로 이동... 오장터 식구들 만나서 또 한잔 찌크리고 일요일 라이딩..
일요일 밤엔 진주로 이동... 창원은 들를까 말까? ㅎㅎㅎ
그 감자탕 집 가봐야 하는데...제일 유명하다는...
2일 정도의 휴가면 될 듯 해서 계획은 세웠습니다.(월,화)만 휴가 내면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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