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은 정말 천사와 같은 일을 하셨군요. 저도 앞으로 서 있는 자전거 보면 좀 더 열심히 물어봐야겠습니다. 이제까지는 물어봐서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별로 없었네요. 체인 몇 번 끼워 준 것 말고는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