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마 빨강/흰색 자전거를 타고가다 펑크난 아주머니를 도와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왈바에 들어오시는 분인진 모르겠지만요...
그 아주머니는 대구에 계실때 자전거를 전혀 탈줄 모르는 상태에서 저한테 교육받은 교육생인데...
최근 서울로 이사가셔서 자전거를 타신다더군요...
집에서 나설때는 이상이 없다가 한강을 달리고 있는데 타이어가 납작해지길래 다급해서 저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펌프는 가지고 있었지만 사용법을 몰라서...ㅡㅡ;(펑크떼우는건 교육을 하지 않았었거든요)
전화로 어렵게 설명하고 있는데...마침 옆으로 지나가시는 분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가셨답니다.
어떤 분이신진 몰라도 제가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왈바에 들어오시는 분인진 모르겠지만요...
그 아주머니는 대구에 계실때 자전거를 전혀 탈줄 모르는 상태에서 저한테 교육받은 교육생인데...
최근 서울로 이사가셔서 자전거를 타신다더군요...
집에서 나설때는 이상이 없다가 한강을 달리고 있는데 타이어가 납작해지길래 다급해서 저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펌프는 가지고 있었지만 사용법을 몰라서...ㅡㅡ;(펑크떼우는건 교육을 하지 않았었거든요)
전화로 어렵게 설명하고 있는데...마침 옆으로 지나가시는 분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집으로 가셨답니다.
어떤 분이신진 몰라도 제가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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