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밝고, 명랑하고, 젊고, 순수하기만 한 박공익님 힘 내세요~!

십자수2004.12.26 15:20조회 수 381댓글 0

  • 2
    • 글자 크기






고향 사진들 뽀스 형님 사진첩에서 퍼다가 드립니다.
보셨는지 모르나... 고향 마을 옛날 사진 보고 힘 내세요.
고향에서 지금도 닭 튀기시는 어머니를 생각 하셔서..
또한 공익님의 미래를 위해서..지금은 비록 힘들고 외롭지만..
더 힘 있게 기운 내서 열심히 지금을 참아 내시면 좋은 날 올겁니다.

사회 초년 시절은 누구나 다 힘든 겁니다.
이제 14년차에 접어든 고참 선배가 드리는 조언 입니다.
처음엔 누구나 힘듭니다. 박차고 뛰쳐 나가고 싶고, 고향에서의 시간들이 그립기만 하고
지금의 자신이 초라 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을 이겨 내지 못하면, 공익님은 큰 기회 하나를 잃어 버리는 겁니다.

그 기회는 언제 올지 모릅니다.
영영 안올지도 모르구요...
지금에 충실 하다 보면 미래도 그걸 분명 보상 해 줄겁니다.
내년 280때 힘차게 뛰기 위해서 움크리세요...

고향 마을 나전역 지금도 이 모습인가요? 전에 공익님이 올려 준 사진 보긴 했는데
기억이 안나는군요...

공익님 화이팅~! 아자아자~!
=============
아래 사진 진탄 나루 맞아요? 아님 다른데인가요? 분위기가 비슷해서...
공익님이 전화 했던 그 집에 저 집 아닌가요? ㅎㅎ


  • 2
    • 글자 크기
[re] 조현창님 정말 감사 합니다.^^ (by 케코) Re: 세월 빠리갑니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03
66995 무슨 말씀을 하는지...ㅎㅎ anawa 2002.09.24 146
66994 우여곡절끝에 도착한 헤드캠 midicap 2004.12.20 368
66993 - 최경식님의 다운힐 ........ 2000.03.28 199
66992 [re]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진학 2002.09.29 230
66991 이해 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십자수 2004.12.23 360
66990 기억하시나 모르겠읍니다? ........ 2000.04.07 178
66989 [re] 조현창님 정말 감사 합니다.^^ 케코 2002.10.03 207
밝고, 명랑하고, 젊고, 순수하기만 한 박공익님 힘 내세요~! 십자수 2004.12.26 381
66987 Re: 세월 빠리갑니다 ........ 2000.04.17 140
66986 [re] 답변 감사합니다. <냉무> ........ 2002.10.08 174
66985 그 글 저도 읽었습니다만.. 십자수 2004.12.29 596
66984 플래쉬게임-더트바이크1 kwado 2006.05.26 618
66983 대찬성 입니다. ........ 2000.04.24 172
66982 [re] 문제있습니다. Bikeholic 2002.10.12 326
66981 날씨가 풀려서 잠시 잔차점검을 완료했습니다.. prollo 2005.01.02 386
66980 Re:트랙키님 안녕하세요 ........ 2000.04.28 139
66979 비수긴건 어찌 알아서..... 바이크리 2002.10.16 221
66978 팔당대교 자전거 진입 램프 완성됐습니다. mystman 2005.01.05 579
66977 오늘!! ........ 2000.05.04 175
66976 [re] 아~ 저도 다굵님에게 의견을 받고 많이 찾아봤는데... 올빽 2002.10.19 164
첨부 (2)
나전역.jpg
147.1KB / Download 1
진탄나루.jpg
142.7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