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영하6도의 날씨에 문학산에 갔었는데 깜딱놀랐습니다..
도심주행중 차가 나오길래 에어혼을 눌렀습니다.. 전 당연히 빠~아앙 이라는 소리를 기대했는데,
삐익~ 그것도 잘 들리지도 않는.... 당황스럽더군요.. 같이 가던 동료와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거 기온이 떨어지니 효율성이 떨어지는군요. 아예 뜯어서 방에 갔다놓고 내년 봄에나 써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맞겠지요??
도심주행중 차가 나오길래 에어혼을 눌렀습니다.. 전 당연히 빠~아앙 이라는 소리를 기대했는데,
삐익~ 그것도 잘 들리지도 않는.... 당황스럽더군요.. 같이 가던 동료와 한참을 웃었습니다.
이거 기온이 떨어지니 효율성이 떨어지는군요. 아예 뜯어서 방에 갔다놓고 내년 봄에나 써야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게 맞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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