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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렐레......건그래님~가문비나무님~

palms2004.12.27 02:05조회 수 14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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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드렸는데.....에고ㅗ..
오늘 밤 야근걸려 아이들과 놀아주지도 못하고 남들 스키장이다 라이딩할때 넘하네요.....
이넘을 당장 때려치우고 걍 조기날개달고 날아가고도 싶은데 지금 계산하니 남는 것이 없다는 것에 다시 한번 이
야~한밤 지샙니다....

몇일 전에도 동창모임 깜빡하고 일하다 시계보니 01시......
한번 빠지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성격땜에 참 모진 오해 많이 받는데 조만간 다 해결키 위해 그만두기 일보직전 입
니다...

잘 생각하는 것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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