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보아선 금간 것도 아닌 듯 싶네요.

저도 자너거 타고 산에서 내려오다 자빠져서 진짜루 금이 갔었는데 그만 재치기를 심하게 하다가

금간 것이 부러져서 한 3개월 고생 했습니다.

그리고 금 간 것은 병원 가서 사진 찍어도 거의 안나옵니다.

거기에 특별한 처방이나 치료도 없구요.

암튼 조심은 하셔야 할 듯....
>기지개 펴도...몸뒤척여도...화장실가서 힘줘도,,,걸을때도.. 부딪힌 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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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근하게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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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하다가도..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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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꼭 술자리해야될일이 두건이 있는데..갈비뼈 문제 있다면 큰일 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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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탈때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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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기구가 회전하는바람에 의자 팔걸이에 갈비뼈부분을부딪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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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앉아있던 집사람 무게까지 제가 떠받아가지고...충격이 더 컸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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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왈..."평상시 운동을 안하니 가슴이 결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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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화나지만...참았읍니다.  ㅜㅜ  저 몸무게 충격받아주다 손잡이에 부딪혀 아파 울뻔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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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렸다는 왠 뚱딴지 같은소리를 하는지 원...   ^^  십몇년동안 밥해준 공로를(?) 생각해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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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바지 산거입고 자전거 타야되는데...옥션에서 샀는데 아주 좋네요..싸고 따뜻하고...
>밑단폭도 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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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 조금 금간건 그냥 버티면 될듯한데....버텨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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