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여.. 올해 9월에 샵에서 '뭣도 모르는 놈이' 몇백짜리 잔차를 샀져!
>지금 카드 막기도 어려운데! 가격이 백마넌 떨어질걸 보고 눈 돌아가서 술한잔 했읍니다.
>저 같은 넘 되지마세여...a/s도...않되고...저한테 욕 좀 많이 해주세요..
이제 막 2시가 다 되가네여.. 덴장 낼 또 저는 샐러리맨으로 돌아가려구여...그냥 술 마시고 넋두리 해본건데...
와! 술마시고 쓴 글 다시고치고 또 고치고..이런 모습 보이고 싶지 않았는데...막 제가 쓴글 삭제 하려고 했는데...ㅇ젠 바보 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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