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을 떠나 병원에선 둥글게 돌아갈 일이 없습니다.
아니 있으면 안됩니다.
이는 저의 아버님이 의사셨고 저 또한 응급처치 강사와 ngo그룹에서 구조봉사를 하기에 응급실을 수없이 들락거
리며 느끼고 실제로 문제점을 많이 봐왔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응급실의 특성상 아무리 부상이 경미한 환자라도 일단 들어오면 겁나고 위축되어 심리적 공황상태까지 오는 경우
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쇼크지요.
이럴때 대부분 환자들은 다급해지고 보체기 마련이나 의사, 간호사의 입장은 중환자 순으로 검사를 시행하며 생명
과 직결됨이 없을시 다급하고 무리한 검사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위는 일반적 상식의 예입니다.
반대로 십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본다면 위급하지 않은 상태이건 아니건을 떠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문
제(구토로 인한 기도폐쇄)가 있기에 이를 금지시켜 원칙을 만든것을 응급실이 급하다고 또는 담당의사가 빨리 보
길 원하기에 또는 자신의 업무능률을 위해 2차 응급상황이 올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분위기(대충)에 편승하여 원
칙(생명이 걸린 문제)을 무시한다면 이는 병원측의 손해보단 개인(환자)의 손해라 봅니다
때문에 원칙은 분명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무시될 수는 있을지 모르나 자신들의 업무 능률을 위해 무시되서는 안됩니다.
아니 있으면 안됩니다.
이는 저의 아버님이 의사셨고 저 또한 응급처치 강사와 ngo그룹에서 구조봉사를 하기에 응급실을 수없이 들락거
리며 느끼고 실제로 문제점을 많이 봐왔기에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응급실의 특성상 아무리 부상이 경미한 환자라도 일단 들어오면 겁나고 위축되어 심리적 공황상태까지 오는 경우
도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쇼크지요.
이럴때 대부분 환자들은 다급해지고 보체기 마련이나 의사, 간호사의 입장은 중환자 순으로 검사를 시행하며 생명
과 직결됨이 없을시 다급하고 무리한 검사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위는 일반적 상식의 예입니다.
반대로 십자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본다면 위급하지 않은 상태이건 아니건을 떠나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문
제(구토로 인한 기도폐쇄)가 있기에 이를 금지시켜 원칙을 만든것을 응급실이 급하다고 또는 담당의사가 빨리 보
길 원하기에 또는 자신의 업무능률을 위해 2차 응급상황이 올 수 있는 것을 알면서도 분위기(대충)에 편승하여 원
칙(생명이 걸린 문제)을 무시한다면 이는 병원측의 손해보단 개인(환자)의 손해라 봅니다
때문에 원칙은 분명 환자의 상태에 따라 무시될 수는 있을지 모르나 자신들의 업무 능률을 위해 무시되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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