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 말인데요...
[[ 조직 업무에서 원칙을 지키려면 다른분과 전부 합의하시고 지키세요. ]]
그렇다면 다른 분들이 전부 합의를 해주지 않으면 원칙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올바른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줄서서 순서를 기다리는데 좀 급합니다. 좀 빨리 해결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하고 상의해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줄을 서야지요, 그러면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한사람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끼어들어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제 생각은 CT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욕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두리뭉실 넘어가는 사람들이 틀린겁니다.
더구나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면요.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원칙을 지켜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크게 염려할 사항이 아니라면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끼리 편의를 봐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십자수님의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결정적으로 구속력이나 강제력이 없긴 하지만 사회통념상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 함은
지켜져야 합니다.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인것은 원칙이 아닙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들과 전부 합의하에 지켜야 한다는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지켜야 하겠다고 생각되는 원칙은 다른 사람들의 합의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이 지키면 되는겁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말도 되지않는 원칙아닌 원칙을 빼고 말입니다.
지금 십자수님의 상황은 적어도 그런 종류의 원칙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제 개인의 생각에 의한 딴지였습니다.
너무 화내시 마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
[[ 조직 업무에서 원칙을 지키려면 다른분과 전부 합의하시고 지키세요. ]]
그렇다면 다른 분들이 전부 합의를 해주지 않으면 원칙을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올바른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줄서서 순서를 기다리는데 좀 급합니다. 좀 빨리 해결하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하고 상의해서, 다른 사람들이
모두 줄을 서야지요, 그러면 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한사람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끼어들어도 된다는 말씀입니까?
제 생각은 CT실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욕할 마음은 없습니다만,
두리뭉실 넘어가는 사람들이 틀린겁니다.
더구나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라면요.
누구나 그런 상황이라면 원칙을 지켜야 하는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크게 염려할 사항이 아니라면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사람들끼리 편의를 봐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십자수님의 상황은 그런 상황이 아닌걸로 생각됩니다.
결정적으로 구속력이나 강제력이 없긴 하지만 사회통념상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 함은
지켜져야 합니다.
지켜도 그만, 안지켜도 그만인것은 원칙이 아닙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들과 전부 합의하에 지켜야 한다는것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지켜야 하겠다고 생각되는 원칙은 다른 사람들의 합의여하를 막론하고
자신이 지키면 되는겁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말도 되지않는 원칙아닌 원칙을 빼고 말입니다.
지금 십자수님의 상황은 적어도 그런 종류의 원칙은 아닌걸로 보입니다.
제 개인의 생각에 의한 딴지였습니다.
너무 화내시 마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길...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