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먹고 찍지말라는 규칙이 괜히 생긴건 아닐텐데요..
분명 또 다른 위험이있기에 못하게하는거갰지요~
십자수님이 구토가 올라오면서 기도를 막어서 ... 이런 중대한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뭐 확율이 어떻게되는지 모르지만 ...(높지는 않을꺼라생각됨니다만..)
낮은 확율이라하여도 발생할수 있는 일이지요 ...
또 만일 기도 막혀 사망 혹은 어찌 영구적으로 치료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다면
그때는 까운 벗는게 문재가 아니라
여린(?)십자수님 마음은 평생 큰 짐을 져야할것입니다..
비단 이런 문재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 많은 원칙들이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지하철에서 먼저 내리고 타야하지요
그리구 지하철이 도착하면 타는 사람들은 문 양사이드에 내리는 사람과 부딧히지 않게 서있어야합니다
그러나 .. 현실은?? 과연 이것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가요??
이런 작은 원칙하나 무시해도 어떤이에게는 큰 불편으로 다가옴니다..
업무의 능률상 무시해도 되는 원칙이 있긴 합니다 ...
병원에선 몇초차이로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환자가 들어왔을때는 일단 살려내고 봐야하갰지요
그 과정중에서는 무시되는 원칙도 많을것이고요 ..
이런것이 바로 진정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 필요한 원칙무시가 아닐까요???
분명 또 다른 위험이있기에 못하게하는거갰지요~
십자수님이 구토가 올라오면서 기도를 막어서 ... 이런 중대한 이유가 있지 않습니까?
뭐 확율이 어떻게되는지 모르지만 ...(높지는 않을꺼라생각됨니다만..)
낮은 확율이라하여도 발생할수 있는 일이지요 ...
또 만일 기도 막혀 사망 혹은 어찌 영구적으로 치료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다면
그때는 까운 벗는게 문재가 아니라
여린(?)십자수님 마음은 평생 큰 짐을 져야할것입니다..
비단 이런 문재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 많은 원칙들이 무시당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예로 지하철에서 먼저 내리고 타야하지요
그리구 지하철이 도착하면 타는 사람들은 문 양사이드에 내리는 사람과 부딧히지 않게 서있어야합니다
그러나 .. 현실은?? 과연 이것이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가요??
이런 작은 원칙하나 무시해도 어떤이에게는 큰 불편으로 다가옴니다..
업무의 능률상 무시해도 되는 원칙이 있긴 합니다 ...
병원에선 몇초차이로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환자가 들어왔을때는 일단 살려내고 봐야하갰지요
그 과정중에서는 무시되는 원칙도 많을것이고요 ..
이런것이 바로 진정 업무의 효율을 위해서 필요한 원칙무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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