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심리가 어딜가든 한번에 끝내고 싶어합니다.
특히 병원은 자기 상태를 검사하는곳이라면 이상하게 마음이 급해집니다.
저는 병원업무에 대하여 아는건 없지만 간호사가 자기 뜻대로만 그런건 아닌것같은데요
환자가 채근대고 뭔가 필요에 의해서 의견을 물어본거고....
글구 또 그 병원의 다른 방사선 의사선생님 분들은 둥글둥글 넘어가시는 분이 많은가 보죠
유독 십자수님만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듣는 입장에서는 여태까지는 다 그래왔는데...하는 생각도
들수 있는건 아닌가요. 조직 업무에서 원칙을 지키려면 다른분과 전부 합의하시고 지키세요.
혼자만 그러는건 솔직히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고 특히 다른 업무와 협조해야 할 부서에는
그쪽 부서에서는 무척 난감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봐서는 그렇게 화나서 술먹을 일도 아니고 간호사가 그렇게 욕먹을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발씩 물러나서 생각해보세요..........
특히 병원은 자기 상태를 검사하는곳이라면 이상하게 마음이 급해집니다.
저는 병원업무에 대하여 아는건 없지만 간호사가 자기 뜻대로만 그런건 아닌것같은데요
환자가 채근대고 뭔가 필요에 의해서 의견을 물어본거고....
글구 또 그 병원의 다른 방사선 의사선생님 분들은 둥글둥글 넘어가시는 분이 많은가 보죠
유독 십자수님만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듣는 입장에서는 여태까지는 다 그래왔는데...하는 생각도
들수 있는건 아닌가요. 조직 업무에서 원칙을 지키려면 다른분과 전부 합의하시고 지키세요.
혼자만 그러는건 솔직히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고 특히 다른 업무와 협조해야 할 부서에는
그쪽 부서에서는 무척 난감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제가 봐서는 그렇게 화나서 술먹을 일도 아니고 간호사가 그렇게 욕먹을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발씩 물러나서 생각해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