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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을려고 작정하고 실실 약올리는 스타일이군요..

prollo2004.12.28 18:27조회 수 2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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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화 바로 끊습니다..
또 전화오면 또 바로 끊습니다..
세번 전화해도 바로 끊습니다..
직접 오면 그때 이야기합니다..
사람 얼굴 보고도 고로코롬 말꼬리 잡고 이야기 할 수 있는지 한 번 따져 보시죠..
아니면 위 글을 병원 게시판에 올리세요..

하여간 말꼬리 못잡아서 안달인 사람들 많죠..
하지만... 본인들이 정작 꼬리내여야 할 상황이라는걸 깨닫는데는 얼마 안걸립니다..
그런 사람들과 대화하지 마세요..
그 윗사람도 있고.. 그사람과 같이 일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대화해서 서로 감정만 상하면 차라리 안면까고 사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애정결핍인가??
아니면 업무로 인한 다발성 스트레스 증후군인가..
적절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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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 (by 강쇠) 흐음~! 관심 고맙습니다만..(원본글은..어래 글을 참고 하시길..)-리플 읽고 쓰는..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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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을려고 작정하고 실실 약올리는 스타일이군요.. prollo 2004.12.28 297
136245 흐음~! 관심 고맙습니다만..(원본글은..어래 글을 참고 하시길..)-리플 읽고 쓰는.. 십자수 2004.12.2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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