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은 이곳 왈바에서 아주 자주 보게되는 분입니다. ^^
글도 자주 올려주시고, 이런 저런 잔차에 관한 도움들과 답변글들 올려주시는 분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뭐 저야 이곳에 와서 이런 저런 좋은 정보나 퍼가고, 조언이나 구할수 밖에 없는 초짜이라서
아는체 하면서 친해지기도 조금은 어색한 입장입니다만, 생각으로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이라
는 것은 알고있었습니다만...
글 마지막 부분에 영등포로 술이나 마시러 가야겠다는 말에 눈이 조금 커집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영등포쪽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
얼마전 야근하신다면서 몇몇 지인분들을 사무실쪽으로 초대하신 글도 본적이 있었습니다만..
가까운 곳인줄 알았으면 염치불구하고 끼어들었을걸~ 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혹시 근무지가 영등포&&방사선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말씀하신대로 지키라고 있는 원칙 지켜가시면서 FM대로의 근무방식을 고수하시는
십자수님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냥 읽고 가려다 같은 지역에 있다는게 반가워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는 링스 였습니다.
글도 자주 올려주시고, 이런 저런 잔차에 관한 도움들과 답변글들 올려주시는 분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뭐 저야 이곳에 와서 이런 저런 좋은 정보나 퍼가고, 조언이나 구할수 밖에 없는 초짜이라서
아는체 하면서 친해지기도 조금은 어색한 입장입니다만, 생각으로 병원에 근무하시는 분이라
는 것은 알고있었습니다만...
글 마지막 부분에 영등포로 술이나 마시러 가야겠다는 말에 눈이 조금 커집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영등포쪽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
얼마전 야근하신다면서 몇몇 지인분들을 사무실쪽으로 초대하신 글도 본적이 있었습니다만..
가까운 곳인줄 알았으면 염치불구하고 끼어들었을걸~ 하는 마음도 생깁니다.
혹시 근무지가 영등포&&방사선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말씀하신대로 지키라고 있는 원칙 지켜가시면서 FM대로의 근무방식을 고수하시는
십자수님 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냥 읽고 가려다 같은 지역에 있다는게 반가워서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는 링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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