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은 어디까지나 원칙이고 실질적인 가이드 라인의 기능을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예외적인 처리가 가능하죠..
하지만 원칙이 있기에 지키겠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원칙을 지키지 않으므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미리 방지하는거구요..
단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 가능한 일이었음에도..
안된다고 하니까..
바로 상대의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거였습니다..
그렇죠?? 십자수님도 링거 주사 꽂는다고 하시잖아요~~
능력있고 잘 하는 사람이 하는게 원칙이기도 하고.. 급하면 되는 사람이 먼저 하는것도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십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급하면 인턴이나 레지던트와 상의해서 정식으로 요청하면 될 사항이었다는거죠..
그것도 하나의 원칙이었으니까요...
또 하나 시간 확인되면 스케줄 봐서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연락하겠다고해놓고 제대로 연락한 적 없다!!
누가 그랬냐~~
당신이 그랬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
내가 누군지 아냐~~
호구다!! 나 오늘 열받았는데 잘걸렸다...
저같으면 엎었습니다.. 바로 욕나옵니다... 아니면 바로 전화 끊습니다..
완전 삼천포죠..
누구는 되는데 왜 넌 안되냐??
웃기죠?? 누구는 되지만 난 절대 안된다 하면 정답입니다..
제 글에 너무 많이 답글을 다셔서..
실은 저도 약간 새디스트적이라서 걸리면 바로 죽여버립니다..
단 상황적으로 제가 불리할때는 바로 꼬리내립니다..
그리고 바로 꼬리내리는 사람은 절대 죽이지 않습니다..
상황판단 빨리해서 알아서 서로 협조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러다가 재수없어서 병원에 이슈화 되서 무조건 원칙 지키라는 황당한 포고령 나오면 누가손핼까요??
상황에 따라서 문제가 있다면 얼마든지 예외적인 처리가 가능하죠..
하지만 원칙이 있기에 지키겠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 원칙을 지키지 않으므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미리 방지하는거구요..
단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 가능한 일이었음에도..
안된다고 하니까..
바로 상대의 말꼬리를 붙들고 늘어지는 거였습니다..
그렇죠?? 십자수님도 링거 주사 꽂는다고 하시잖아요~~
능력있고 잘 하는 사람이 하는게 원칙이기도 하고.. 급하면 되는 사람이 먼저 하는것도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십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급하면 인턴이나 레지던트와 상의해서 정식으로 요청하면 될 사항이었다는거죠..
그것도 하나의 원칙이었으니까요...
또 하나 시간 확인되면 스케줄 봐서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바로 연락하겠다고해놓고 제대로 연락한 적 없다!!
누가 그랬냐~~
당신이 그랬다.. 그것도 상습적으로 !!!
내가 누군지 아냐~~
호구다!! 나 오늘 열받았는데 잘걸렸다...
저같으면 엎었습니다.. 바로 욕나옵니다... 아니면 바로 전화 끊습니다..
완전 삼천포죠..
누구는 되는데 왜 넌 안되냐??
웃기죠?? 누구는 되지만 난 절대 안된다 하면 정답입니다..
제 글에 너무 많이 답글을 다셔서..
실은 저도 약간 새디스트적이라서 걸리면 바로 죽여버립니다..
단 상황적으로 제가 불리할때는 바로 꼬리내립니다..
그리고 바로 꼬리내리는 사람은 절대 죽이지 않습니다..
상황판단 빨리해서 알아서 서로 협조해야 하는거 아닌가??
그러다가 재수없어서 병원에 이슈화 되서 무조건 원칙 지키라는 황당한 포고령 나오면 누가손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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