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다양한 생각이 존재 할 수 도 있는 것인데

Ellsworth님 의 글에서는 짜증이 느껴집니다..

왈바 캐쉬 어쩌구 저쩌구.... 혹은  투덜댄다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아니라면 그 어떤 누구도 여기가 광고하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하는 광고주는 없을겁니다
>고작 해봐야 각 수입사와 각지역 샵이 전부입니다...
>덩치도 큰 싸이트인데 그 정도 광고수입으로 운영이 가능 할까요?
>여기 운영할려면 여러가지로 관리해야할 관리자 있어야하는데 그 사람 월급 줘야죠
>장비 있어야죠 서버도 돈들어가죠 등등등...
>
>왈바 케쉬 어쩌구 저쩌구 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런곳이 존재 한다는 자체가 고맙다고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곳을 내 왈바 케쉬로 내가 만들어 나간다는 마인드도 필요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러 고생하시는분들 응당한 월급주는게 왜 아까울까요??
>여기서 고생하는분들 자원봉사자 아님니다...
>
>
>장터에 글올리는데 왈바 케쉬를 사용하는데에 있어서는 ..
>저 나름대로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장터에 물건 내놓는건
>내물건을 광고하는 행위입니다
>이 세상에 광고 공짜로 해주는곳은 없습니다
>광고를 해줬으니 응당한 광고료를 지불하는것입니다.
>자전거 등록에도 왈바케쉬가 필요 합니다.
>이 경우는 등기와 비슷한 개념으로 본다면 괜찬갰군요
>자전거를 잃어버리거나 하면 나중에 내것이라는것을 확실히 밝힐수 있는 움직일수 없는 증거가 되니까요
>물론 왈바가 관공서나 정부기관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전거인이 제일 많이 모여있는곳에 공개된 내 자전거 사진과 인적 사항이있으니 확실한 물증이 될수 있갰지요
>그럼 ~그만 투덜 대시고 내가쓴만큼 돈내는거다 생각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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