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든 그 글을 보면 당사자는 기분 나쁠 내용들이 약간은 있네요.
그러나 글 전체의 내용에서 볼때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포인트의 필요성과 이유를 예를 드는 과정에서 그래 되었군요.
그러나 이 이간을 혼내 줘야 겠다... 라는 발상은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군요.
편 드는건 아닙니다만.. 님이 말씀하신 양반은 양반으로, 상놈같은 ?는 상놈으로.. 대하신다는..ㅎㅎㅎ
제가 이렇게 리플 달면 저도 상놈되는건가요?
그리고 상업화 되어 간다는데 씁쓸하시다고 하셨는데. 떼돈 버는거 아닙니다.
일종의 십시일반의 성격으로 운영에 조금의 도움이 될뿐...
광고하는데 광고료 안내고 팔 수 있다면 아는 사람 만나서, 너 이거 살래? 싫음 말고.. 일일이 이렇게 해야 합니다.
포인트 날리는거 아까우면 당연히 물건 공시 못하는겁니다. 한마디로 영업을 발로 뛰는거죠..
참고로 지금은 그 포인트 제도에 대해 대부분 수긍하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아직도 아까워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저 또한 포인트 충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에 20000원어치 다 쓸수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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