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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참~ 이건 또 뭔 뜬금 없는..

십자수2004.12.29 01:26조회 수 28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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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씨~! 오늘 몇시간 전까지 함게 있다가... 이상하게 트레키님이 오늘 따라 편하게 갈 수 있었는데 안따라 붙더라 했더니..(온바이크님과 저만 빠져 나왔습니다) 나머지 다섯 분은 2차 가시고..

에휴~! 이런 불효 막심한 손자가 있나..~! 쯔~~!

아래 제 글에 대한 리플 다 읽어 보고.. 나왔는데/// 맨 위 트키님의 글이 있길래///

에구~!

조부님의 영면을 기원 합니다.. 그래도 주무시다 가셨으니 호상이라고 해야 하겠지요...

이럴땐 어찌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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