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같지 않군요... 주무시다 가셨으니, 호상이라고 위안을 삼아야 할까요...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시골내려가서 할아버지 할머님 뵙고 왔지만...
>일이 확정되었으니... 간다고 인사드릴려고 내일??(이론상 오늘이죠...)
>비자 신청하고 내려갈려고 했는대...
>밖에서 회동하고 집에 떡 들어오니깐...
>아빠가 부릅니다...흠...???
>할아버님 돌아가셨다고...
>12시 30분....돌산집에서 주무시다가
>건강이 안 좋으셔서...멀지 않았구나 하긴 했는대..
>그래도 저 갔다 올때까지는 있으시겟거니 했는대...
>
>참 싸~~ 하군요...
>
>peace in net
사후세계가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시골내려가서 할아버지 할머님 뵙고 왔지만...
>일이 확정되었으니... 간다고 인사드릴려고 내일??(이론상 오늘이죠...)
>비자 신청하고 내려갈려고 했는대...
>밖에서 회동하고 집에 떡 들어오니깐...
>아빠가 부릅니다...흠...???
>할아버님 돌아가셨다고...
>12시 30분....돌산집에서 주무시다가
>건강이 안 좋으셔서...멀지 않았구나 하긴 했는대..
>그래도 저 갔다 올때까지는 있으시겟거니 했는대...
>
>참 싸~~ 하군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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