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할머니의 기억 외에는 없습조. 시골의 노인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깊게 패인 주름살 꼬브라진 허리.... 효도 혀 라는 쉰목소리의 할머니..... 그분을 보네며 얼마나 울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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