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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냥 또 질렀습니다. ㅎㅎㅎ

seojo2004.12.29 11:13조회 수 4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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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것은 모자람만 못하니라 ㅎㅎㅎ
저는 이번 연말보너스로 어무이 병원비로 올인했습니다.
그동안 상당한 고가라서 속으로만 벼르고 있던 인슐린펌프 질러드렸습니다.
수중에 돈은 없어도 간만에 자식 노릇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
어머니는 요술방망이 같다며 너무 좋아하시네요. (진작에 해드리는 건데..기쁨 반 후회 반)
전에는 인슐린 주사 맞고도 400,500넘으셨는데
펌프차고 부터는 200이상으론 올라가지 않내요. (보는 나로서도 신기하기만..)
식이요법 운동도 꾸준히 하셔서 큰 병없이 오래오래 건강하셨음 합니다
엄마 알러뷰~~~ ㅋㅋㅋ


> 저도 ..
>
>프라모델(건담 MG - 밀리터리),
>애니(소장품 - 씨디한 5천장? DVD 300타이틀?정도)
>서바이벌 장비
>RC .
>
>훌.. 아주.. 돈을 쳐박는  취미만 하다보니..
>
>이제는 자전차는 참으려고 노력에 또 노력중입니다..
>
> 30대에 386 돼느냐 아님 50대에 티탄차를 여유롭게 꾸미느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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