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해주는 쪽의 마음이기도 하지만 용서를 비는 쪽의 마음 역시 해량과도 같다면 어렵고 큰 뜻을 품어도 이룰 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과천막내님의 사과의 글은 용기라기보단 요즘 쉽게 볼 수 없는 예의가 있기에 나온 것이라 봅니다.
이는 또한 가정교육의 산물이니 막내님의 부모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오늘처럼 자신을 낮추되 인정받아 더 큰 모습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과천막내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홧팅~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과천막내님의 사과의 글은 용기라기보단 요즘 쉽게 볼 수 없는 예의가 있기에 나온 것이라 봅니다.
이는 또한 가정교육의 산물이니 막내님의 부모님께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언제나 오늘처럼 자신을 낮추되 인정받아 더 큰 모습으로 존경받을 수 있는 과천막내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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