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잘못만 말하겠습니다.
자물쇠를 세 개나 채워놓고도 자전거(비싼 것도 아니고 20만원짜리)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기에 쟈칼님 쓰신 글에 흥분했었고, 못할 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둑놈을 옹호한다고 해서 도둑놈 취급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이가 많다면, 경험도 많을 테고 그에 비례해서 지식도 많을 텐데 그것을 간과하고 막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세상 물정도 모르면서 어른에게 대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못할 짓'이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직접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을 생각이나 글로 판단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온라인이라고 해서 함부로 욕을 했습니다. 그 당시 기분 같아선 앞에 있으면 더 심한 욕이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어른에게 해서는 안 되는 짓인데, 감정에 휩싸여서 욕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흥분하지 않은 상태로, 흥분됐을 때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받았던 쪽지는 지워버려서 쪽지로 못 보내고 게시판에 씁니다.
게시판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자물쇠를 세 개나 채워놓고도 자전거(비싼 것도 아니고 20만원짜리)를 잃어버린 경험이 있기에 쟈칼님 쓰신 글에 흥분했었고, 못할 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도둑놈을 옹호한다고 해서 도둑놈 취급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이가 많다면, 경험도 많을 테고 그에 비례해서 지식도 많을 텐데 그것을 간과하고 막말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세상 물정도 모르면서 어른에게 대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믿는 사람으로서 못할 짓'이라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직접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을 생각이나 글로 판단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온라인이라고 해서 함부로 욕을 했습니다. 그 당시 기분 같아선 앞에 있으면 더 심한 욕이라도 해주고 싶었지만 어른에게 해서는 안 되는 짓인데, 감정에 휩싸여서 욕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흥분하지 않은 상태로, 흥분됐을 때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나서 글을 남기겠습니다. 받았던 쪽지는 지워버려서 쪽지로 못 보내고 게시판에 씁니다.
게시판을 사적인 용도로 사용해서 죄송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