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야근하고 비번날(3일에 1번) 약 100km 를 달립니다. 이렇게 탄지는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구간은 경기도 광명시에서 안양천을 타고 서쪽끝 행주대교까지 갔다가 동쪽끝 광나루종점(암사동)에 갔다가 광명시로 돌아옵니다.
(시간은 4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발과 귀가 시렵습니다. 한 20km 지점에서 비벼서 풀어주면 그 이후는 괜찮더군요. 적응이 되어서 그런 것같습니다.
추워도 갔다오면 움츠려들지 않고 온몸이 든든합니다. 또한, 밥맛도 좋고 몸이 가벼워집니다.
날짜가 서로 맞는날 같이 탓으면 합니다. 혼자 타기가 답답하고 지루하더군요.
저도 야근하고 비번날(3일에 1번) 약 100km 를 달립니다. 이렇게 탄지는 6개월정도 되었습니다.
구간은 경기도 광명시에서 안양천을 타고 서쪽끝 행주대교까지 갔다가 동쪽끝 광나루종점(암사동)에 갔다가 광명시로 돌아옵니다.
(시간은 4시간 20분정도 걸립니다)
발과 귀가 시렵습니다. 한 20km 지점에서 비벼서 풀어주면 그 이후는 괜찮더군요. 적응이 되어서 그런 것같습니다.
추워도 갔다오면 움츠려들지 않고 온몸이 든든합니다. 또한, 밥맛도 좋고 몸이 가벼워집니다.
날짜가 서로 맞는날 같이 탓으면 합니다. 혼자 타기가 답답하고 지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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