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수입이 다르고 지출항목이 다르겠지만 샐러리맨 입장에서 우리나라 세정에는 모두 불만이실 겁니다..
(저또한 마찬가지구요..)

많은 유리지갑들이 있으니 구태여 현 경제사정에 어울리는 세원발굴에 노력하지 않는다는 느낌도 들구요...
그러다 보니 많은 샐러리맨들은 자신이 많이 쓰는 항목이 좀 더 소득공제 받았으면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구요...

저도 보험료가 모두 300만원 가량 되는군요...실은 저도 보험료 항목이 좀 높았으면 하고 생각했드랬죠...

그리고 경제는 심리라 했습니다...
모두가 어렵다 어렵다만 외치면 진짜로 어려워진다더군요....
모두가 어렵지만 사치가 아닌 건전한 소비가 미덕이라는 시대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누구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기는 힘듭니다....
다만 말하고자 하는 주요내용을 잘 듣자는 겁니다....

왈바회원님 모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