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조출이라는 제도가 있었는데.. 7시 출근 4시 퇴근.
12월 한달 동안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차 안막히니까 좋습니다) 퇴근 할때도..
근데 이 조출이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 해야 하므로..
근무때는 그럭저럭 버티지만 일찍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5시정도.. 그때 부터가 죽을 맛입니다. 노긋노긋 몸이 녹아서 소파에 머리 기대면 잠이 오는.. 약간의 잠을 잡니다.
그럼 그 날 밤은 죽음입니다.. 1시 두시까지도 잠이 알 올 때도..
그럼 다음날 출근은 또 대충 버티고 합니다만..
그 다음 저녁엔 또 비실비실.. 악순환의 반복... 가장 좋은 리듬이..
뉴스 보고 10시 취침인데.. 그게 또 안됩니다..
어떨 땐 두시 반에 출근 출발 한적도 있습니다. 잠이 안오기에.. 병원에 가서 좀 졸다가 일하자~~! 라는 생각으로... 아무튼 이런 생활을 전에 3개월을 어지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은 딱 한달이어서 다행이지..
이 제도가 1/1부로 역사 속으로(거창하다)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마지막 조출 근무자가 되는 셈이지요....
앞으론 이제 동네 입구까지만 차 쓰고 가급적 전철과 버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8시까지 출근해야 할 경우 차가 더 막히는 시간에 오게 되므로..
날 좀 밝아지면 자전거도 활용할 생각이고. 정 안된다면 율동공원까지만 차로 나머진 자전거로~! ㅎㅎㅎ 앞으로의 근무는 3월, 6월이 밤근무로군요... 1,2,4,5는 낮근무.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근무입니다.
하루 출근 하루 오프 하루 출근 하루 오프~! 17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밤근무시에는..)
12월 한달 동안 새벽같이 일어나서 출근(차 안막히니까 좋습니다) 퇴근 할때도..
근데 이 조출이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새벽같이 일어나 출근 해야 하므로..
근무때는 그럭저럭 버티지만 일찍 퇴근해서 집에 도착하면 5시정도.. 그때 부터가 죽을 맛입니다. 노긋노긋 몸이 녹아서 소파에 머리 기대면 잠이 오는.. 약간의 잠을 잡니다.
그럼 그 날 밤은 죽음입니다.. 1시 두시까지도 잠이 알 올 때도..
그럼 다음날 출근은 또 대충 버티고 합니다만..
그 다음 저녁엔 또 비실비실.. 악순환의 반복... 가장 좋은 리듬이..
뉴스 보고 10시 취침인데.. 그게 또 안됩니다..
어떨 땐 두시 반에 출근 출발 한적도 있습니다. 잠이 안오기에.. 병원에 가서 좀 졸다가 일하자~~! 라는 생각으로... 아무튼 이런 생활을 전에 3개월을 어지 버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은 딱 한달이어서 다행이지..
이 제도가 1/1부로 역사 속으로(거창하다) 사라지게 됩니다.
제가 마지막 조출 근무자가 되는 셈이지요....
앞으론 이제 동네 입구까지만 차 쓰고 가급적 전철과 버스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8시까지 출근해야 할 경우 차가 더 막히는 시간에 오게 되므로..
날 좀 밝아지면 자전거도 활용할 생각이고. 정 안된다면 율동공원까지만 차로 나머진 자전거로~! ㅎㅎㅎ 앞으로의 근무는 3월, 6월이 밤근무로군요... 1,2,4,5는 낮근무.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근무입니다.
하루 출근 하루 오프 하루 출근 하루 오프~! 17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밤근무시에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