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타/연의 자중지란으로 헤어졌던 회원들을 다시 모아서....
임시로 자타연이란 이름으로 출범한 잔차동호회가.....

이제 정식으로 회원들의 추천에 의한 투표결과 "자전거와사람"이란 동호회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영문은 "Bike & People" 이고요...약어는 B&P로 사용할 겁니다.

내년 시합에서는 B&P동호회 이름으로 모든 시합에 출전할겁니다.

혹시 이글을 읽으시는 예전 회원님 계시면.....다음카페에서 자전거와사람을 치면 검색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동호회도 안정을 찾았고....추운 날씨지만,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카페입니다.

지금 저렴한 가격에 겨울용 자켓을 공동구매하고 있는 중이니.....구입하실 분도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B&P로 찾아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안라.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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