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문이열리고 나서도 모두가 거기가 1층, 엘레베이터 탄 그장소인줄을
몰랐답니다...


>
>>엊그제 친구들 부부랑 만나서 저녁먹고...
>>물론 한잔씩 했습니다... 저희 부부만 빼고...
>>세가족 여섯명이서 3층에있는 노래방 간다고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한참을 이야기하다가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들어오길래
>>모두내려서 노래방을 찿는데 노래방이 없는거예요...
>>노래방이 어디로 갔을까요??
>>두리번 거리던 까망수리 사모님(터프걸님) 왈 여기 2층인가벼~~~(까망수리님집 바로 앞이었음)
>>도대체 어떻게 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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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엘리베이터에 타신후.. 3층으로 올라가셔야 하는데.. 층수를 누르지 않고..
>계속 안에서 얘기만 하지 않으셨을까요?? ^^;;
>그리고.. 한참후에 다시 사람들이.. 탄거구요.. ㅎㅎ ;;
>아닌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