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부시만 그럴까요?
저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니다..
내가 좋지 않은 일을 당했을땐 어서어서 도와달라고 하믄서도,
남이 좋지 않은 일을 당한걸 보고서도 누군가 도와 주겠지... 하며 외면 했던 적이 있지는 않았는지..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는 2005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봅니다..
내가 좋지 않은 일을 당했을땐 어서어서 도와달라고 하믄서도,
남이 좋지 않은 일을 당한걸 보고서도 누군가 도와 주겠지... 하며 외면 했던 적이 있지는 않았는지..
서로서로 아끼고 도와주는 2005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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