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재미난 송년 광고 ! 짠짜잔!
형 : 동생, 거~ 잔차안타구 뭐해?
동생 : 관절이 두려워서~
형 :(동생의 잔차를 빼앗아 타며...) 관절은 써야 맛이지이이~
동생 : 형님관절은 튼튼하우?
형 : 아, 나야 허리케인에서 잔차타서 튼튼하지이이~
지문 : ( 허리케인을 꾸준히 나오고나서... )
형 : 어때 허리케인과 잔차? (형의 잔차를 빼앗아 타며...)페달을 돌리니 속이다 시원하네!
이상은 TV의 CF 광고(송대관&태진아의 잇몸약선전)에 패러디한 허리케인의 광고였습니다.
허리케인은 당신의 건강을 약속 드립니다.
2004. 12. 31 허리케인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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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2. 31 허리케인 홍보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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