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읽었습니다~ ^^ 2년이라는 시간동안 조금씩 조금씩 큰변화가 일어 난거... 저도 그정도 타면 건강해질수 있겠지용~ ^^
님의 글을 읽다가.. 발열양말과 발열 조끼.. 발열 깔창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 오는군요~ 저의 어머님 아버지가
시장에서 장사를 하시다 보닌깐 겨울에 추위를 많이 타시는데요.. 그런제 품을 어디에서 구입가능한지.. 가르쳐 주실수 있을련지요.. 요세 날이 많이 추워지다보닌깐.. 자식된 도리로써...^^;; 많이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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