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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치르고 올라왔습니다...

treky2004.12.31 20:01조회 수 3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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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갔다왔습니다...
편하게 가신걸로 위안을 삼는...
증조 할머님도 낮잠 주무시다 가셨는대...

휴 집에 올라오니...방 온도가 13도 까지 내려가 있군요..
혼자 있으니...몰래 보일러좀 틀어봅니다...
ㅎㅎㅎㅎ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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