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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토시 별루입니다.

청아2005.01.03 19:12조회 수 4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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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는 05년 1월 1일날 아침 8시 30분부터 불.문.맹을 탔습니다.
시마노 101 겨울용 신발속에 울양말 신고 그 위에 쿨맥스 양말을 신었는데 30분 지나니까 발이 조금씩 시럽기는 했으나 견딜만 하더군요.

옥션에서 발열 깔창을 신청하였는데 내일쯤 도착하면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려볼까 합니다.

광고에 보니까 깔창이 수분을 흡수하면서 발열반응을 일으켜 열을 내는데 많은 열을 내는건 아니라는 군요,
발이 시러운 이유가 발이 땀을 잘 흘려서 그렇지 않나 생각되는데 수분을 흡수하여 열을 내면서 발을 건조시켜 발냄새도 안난다고 하니까 기대가 큼니다.







>신발토시는 작년에 이미 쓰레기통에,발가락토시는 사용중인데 이것두
>버려질 위기에.... 효과가 거의 없네요!
>차라리 울양말이나,고어텍스 함유된 양말 살려구요!
>혹시 울양말 착용중이신 라이더님 계시면 댓글좀 달아주세요!
>행복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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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한 끼. (by ........) 발토시 별루입니다. (by 주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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