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발토시는 사용해봤는데 앞발가락들을 모아주어 발이 더 얼더군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면서 타야 발이 잘 얼지않고 풀어지는데 발토시를 하면 꼼지락거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발토시가 더 커야 하는데 사이즈 별로 나오는게 아니고 일률적으로 나오는 것같아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두꺼운 겨울양말을 신고 신발에 바람구멍을 테이프로 막아주고 타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20~30km 지점에서 발가락을 비벼서 풀어주면 괜찮습니다.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면서 타야 발이 잘 얼지않고 풀어지는데 발토시를 하면 꼼지락거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발토시가 더 커야 하는데 사이즈 별로 나오는게 아니고 일률적으로 나오는 것같아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두꺼운 겨울양말을 신고 신발에 바람구멍을 테이프로 막아주고 타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20~30km 지점에서 발가락을 비벼서 풀어주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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