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는, 새로운 치아를 지지하기 위한 지지대로 쓰입니다. 그런데, 우리 어머님께서
그 지지대가 부러지는 경우를 당하셨습니다. 작년에, 부러진 작은 볼트(무척 작더군요)를
제거하고, 다시 설치를 했습니다.
치아에 사용된 티타늄볼트의 경우, 외부 물질에 의한 마찰은 없습니다.
제가 질문 올린 가위의 경우, 여러가지 물질을 자르게 됩니다. 즉, 피막이 생겼다
하더라도, 계속 마찰에 의해 제거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질문은
티타늄가위(일반용으로 판매되는 수입제품)로 음식물을 자르면, 몸에 해롭지
않겠는가 하는것이 주요 요지입니다....
>지금 임프란트 세게 박혀 있습니다.
>15년간 어금니 없이 고생했는데 그 당시 무시 무시한 가격 떄문에 못했죠.
>예전에 개당 천만원이 넘었던 기억이...
>
>한마디로 엄청 좋구 자기 이 보다 더 튼튼하며 아무런 부작용 아직까지 없네요.
>사실 썩은이 치료하고 메꿀때 사용하는 수은 범벅인 아말감이 휠씬 나쁘죠.
>
>보철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임플란트랑 일반 보철물과는 천지 차이 입니다.
>수명은 관리만 잘하면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하던데 나머지 치과에 종사 하는 분에게 패스~
그 지지대가 부러지는 경우를 당하셨습니다. 작년에, 부러진 작은 볼트(무척 작더군요)를
제거하고, 다시 설치를 했습니다.
치아에 사용된 티타늄볼트의 경우, 외부 물질에 의한 마찰은 없습니다.
제가 질문 올린 가위의 경우, 여러가지 물질을 자르게 됩니다. 즉, 피막이 생겼다
하더라도, 계속 마찰에 의해 제거될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질문은
티타늄가위(일반용으로 판매되는 수입제품)로 음식물을 자르면, 몸에 해롭지
않겠는가 하는것이 주요 요지입니다....
>지금 임프란트 세게 박혀 있습니다.
>15년간 어금니 없이 고생했는데 그 당시 무시 무시한 가격 떄문에 못했죠.
>예전에 개당 천만원이 넘었던 기억이...
>
>한마디로 엄청 좋구 자기 이 보다 더 튼튼하며 아무런 부작용 아직까지 없네요.
>사실 썩은이 치료하고 메꿀때 사용하는 수은 범벅인 아말감이 휠씬 나쁘죠.
>
>보철하신 분은 아시겠지만 임플란트랑 일반 보철물과는 천지 차이 입니다.
>수명은 관리만 잘하면 거의 반영구적이라고 하던데 나머지 치과에 종사 하는 분에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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