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담당자에게 물어보면  한번도 교체받은사람없다고 합니다.
이런경우 처음이라는 겁니다.
다시말하면 제가 첨이라는겁니다.
3번교체받았는데요.
그리고 왕복택배비는 꼬박 뭄니다.
보낼때 택배비 부담안하고 보내면 안물겠지만,
그쪽에서  내게로 보낼때 반드시 택배비 뭅니다.

이제 센서가 작동안하면,  
그냥 폼으로 쓸려고 합니다.

원래 이제품의 하자인것같아서요.

마지막 3번째 보냈을때는  분명 흔들어도 센서가 작동이 안되었는데도
그쪽 담당자가 건전지가 없다는 어이없는  소리를...


그래서 건전지를 넣으니까  잘된다는 소리를...
그래도  보낸거니까,  새것으로 교체하겠다는 등..
그대신 택배비는 부담하라는 등..



이제 두번다시 AS 안받고 싶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센서 불량으로 언제부터인지 거의 반응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
>타거스로 문의해보니 데프콘은 노트북용이기 때문에 실내에서만 사용해야하고
>
>그 이외의 용도에 사용시 (특히 자전거) 하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앞으로
>
>A/S 불가하기로 하였답니다.
>
>우리 왈바에서 공동구매까지 할 정도이면 자전거에도 사용가능하니까 본사에서
>
>판매를 한것일텐데 이제와서 A/S 건수가 많아지니까 앞으로는 안 하겠다?
>
>최소한 공지를 하고 유예기간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지금도 왈바 공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유저 및 구입예정이신 분들은
>
>고려하셔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