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생각에 여러가지 생각해봤었는데요.

1번 사용법은 휠셋에 줄을 묶고 프레임에 안보이게 장착하면 되지만 자전거를 들고 튀면서 소리가 나는 형태라

도둑님이 끝까지 타고 튀거나 경보기가 떨어지거나 발견되면 무용지물이고..

진동감지는 1번보다는 낫겠구...이것도 최대한 안보이게...

적외선은 자전거 보관시(집에 한하여...사람의 왕래가 없는 곳이어야..only 자전거만 있을때만 해당되겟구)

역시 자전거도난에 대한 불안은  안심할 만한 곳에 두는 것입니다.

잠깐 묶어 둘때는 1차로 자물쇠 하고...경보기는 2차용으로 해야 겟지요./